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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9 :: (1)
:: Diary

항상 긴장되고,
두렵고, 피곤하고, 짜증나야하는 게 올바른 것인가?

즐겁고, 하고 싶고
생각나고, 지칠줄모르게 빨려드는 건 왜 취미라고 부를까?

일과 취미는 바뀔수없을까?


라는 질문이 끝나기전에
즐겁고, 하고 싶고, 생각나고
지칠줄모르게 빨아들이던 그 모든 소재들이
어느샌가 나에게서 죄 떠나고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나


마음의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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