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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W Hotel (2)
2006/05/02 :: Karma
간만에 다녀왔다.
처음 생기고 나서 한 두어번 갔던것 같은데

그간 나도 모르는 새, 너무 눈이 높아진 탓일까?
아니면 특특특특특특급 이라는 레베루에 너무 연연한 탓일까
쇠락해가는 고궁마냥, 구석구석 지나치기에는 안습

특특특특특특이라는 것은
사실 별거 아니지 않은가?
사소한 Detail

Mojito가 맛나다는...
흐린날에 잘 어울린다는...
islander & hana 커푸루의
(원래는 삼성동의 거시기.. 메디슨 에코넷 사무실 예정부지였던 그 창고터가...
크라제 버거 본사가 되었다든가의 놀라운 엽기적 사실과함께
씨푸드 부페와 브런치 열풍으로 3시간 웨이팅에 기가 막혀버린 사건의 결과라
일일이 적긴 힘들지만서도...)
점심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워커힐,
피자힐 (워커힐 벚꽃축제와 골뱅이 샐러드로 생뚱 맞았지만.. 그래도 맛나게..)
간만에 W bar에서 Mojito와 와푸루 세트(아니 바나나 와푸루가 더 맛나다고? -_-)
꿈보다 좋은 해몽탓에 흐느적 거리는 오후 보낼수있었다.

땡스! islander & hana!



Peace!
  
W Hotel
그래도 잊지않고 챙겨주는 깍듯한 islander와 hana 덕분에
어찌어찌 저찌저찌 해서 다녀왔다.
거기까진 좋았는데...

요새 생각이 복잡하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다, 아는게 병이다라는 말을 골수까지 실감하고있다.

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
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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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몰랐으면 좋았겠다.




어른이라는 한 가지 만의 이유만으로도
극복해야한다.

Self-Control

아직 유아기적인 내 자아가
너무 싫다, 싫지만 극복해야한다
내 욕심

스스로에게 "실망이셈!!!"을 일흔번씩 일곱번을 날려줘도 션찮겠지만...

스스로 반문하게 된다
내가 사는게 나로 인한 것인가?

그 사실에 오늘 하루가 또 감사하다.

主よ.
私は 知っています.
人間の 道は, その 人によるのでなく, 步くことも,
その 步みを 確かにすることも,
人によるのではないことを


숨쉬고 있는 지금...
살아있는 지금의 순간이
용서와 사랑을 실감나게 느끼게 해주는
주님의 용서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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