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녀왔다.
처음 생기고 나서 한 두어번 갔던것 같은데
그간 나도 모르는 새, 너무 눈이 높아진 탓일까?
아니면 특특특특특특급 이라는 레베루에 너무 연연한 탓일까
쇠락해가는 고궁마냥, 구석구석 지나치기에는 안습
특특특특특특이라는 것은
사실 별거 아니지 않은가?
사소한 Detail
Mojito가 맛나다는...
흐린날에 잘 어울린다는...
islander & hana 커푸루의
(원래는 삼성동의 거시기.. 메디슨 에코넷 사무실 예정부지였던 그 창고터가...
크라제 버거 본사가 되었다든가의 놀라운 엽기적 사실과함께
씨푸드 부페와 브런치 열풍으로 3시간 웨이팅에 기가 막혀버린 사건의 결과라
일일이 적긴 힘들지만서도...)
점심에 대한 열정으로 인해...
워커힐,
피자힐 (워커힐 벚꽃축제와 골뱅이 샐러드로 생뚱 맞았지만.. 그래도 맛나게..)
간만에 W bar에서 Mojito와 와푸루 세트(아니 바나나 와푸루가 더 맛나다고? -_-)
꿈보다 좋은 해몽탓에 흐느적 거리는 오후 보낼수있었다.
땡스! islander & hana!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