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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벌써 5년이란 세월이 흘렀더라.

그간에
강산을 대여섯번 바꿀만한 일들이 서로에게 있었고
아직 Medison은 갈피를 못 잡고 있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스스로에게 최선을 다하고
다른 사람에게 배려할 줄 아는
그 열정 때문인가?

어제 헤어진 것같이 낯설지 않은 서로가 기쁘고 반갑다


확신하건대,
그때의 열정과 열심이
현재를 살아가는 소중한 한 모퉁이가 되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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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나이들을 안먹는게야 ;ㅁ; 울트라 초절정 동안들;;;;
2006/12/21 10:33

형님이 젤 어려보이는데요. - 0-;;;;
2006/12/2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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