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5, 7, 9년차로 온다는 슬럼프는 올해도 여지없이...
작년의 슬럼프가 그대로 이어진다는 느낌일까?

작년과 올해의 수술로 자의든 타의든 꼼짝없이 쉴수밖에 없었다 치더라도
06년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는 나는 너무 "피곤하다"는게 문제다.


마음이 쉬고 싶다.
머리가 쉬고 싶다.


그저 눈 감아 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세상이 눈에 들어오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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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거 생각하지 마시고 떠나세요=
2006/12/1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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