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랑하니 라멘번개나 펜포사람들이랑 할까하는
모의가 사부작있었는데...
거의 주최측에 가까운 재만님께서
가정의 달을 모토로  바람맞히셔서
망연자실하던판에..
islander & hana 커푸루에게 "구제"되서
다행히 브런치 하러 나갔었는데

블로그로도 몇번본
생긴지 얼마 안된 시푸드 부페가 있다고 해서
(뭐 메뉴라 해봤자 튀김이랑 오뎅정도, 평일이고해서 기껏해야 가쯔라 정도겠지~)
설렁거리고갔는데


세상에..
대기시간만 3시간..
조금 늦은 시간인데다가

황당 어처구니 상실에 살짝 짜증이 날판이어서
어쩔까하다가 차를 돌리는데

마침 정오의 희망곡에서...

ㅋㅋㅋㅋ

짜증이고 뭐고간에 웃다가 기분 전환!! ^0^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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