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처럼 우리의 근심은 대부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지 못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말씀 앞에 반응하지 않으면

그 어떤 말씀도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부활을 믿는 것은 그분이 온 세상의 구주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 2

언젠가 캐나다에서 사는 한 사람이 쓴 글을 읽고 공감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전방에 다리가 끊어졌으니 다른 길로 우회하시오”라고 쓴 경고판을 봤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시하고 계속 달렸습니다.

그러자 얼마 못 가
“7마일 앞에 다리가 끊어졌으니 돌아가시오”라고 쓴 경고판이 나타났습니다.
좀더 달리자 “6마일 앞에 다리가 끊어졌으니 돌아가시오”라고 쓴 경고판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앞차들도 계속 달려갔고,
맞은편 차들도 계속 달려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마일을 지날 때마다 경고판을 봤지만
끝까지 가서야 정말로 다리가 끊어진 것을 확인하고
다른 차들을 따라갔던 만큼 돌아오는 수고를 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는 길이라고 반드시 옳은 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지 않고 남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생명의 문제는 불행하게도 끝까지 가면 다시 돌아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삶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성경은 오늘의 세상이 전부가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을 준비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것을 믿지 않고 끝까지 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김인수




#.5

엄청난 영적 전쟁을 치르고 나면 고된 노동 후에 찾아오는 피로와 같은 무력감에 젖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그사람의 영적 자세를 보여 주는 시금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은 전쟁의 피로를 우리아의 아내를 범함으로 보상받고자 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다윗의 인생에 돌이킬 수 없는 오점으로 남았고,

그의 집안에서 칼이 떠나지 않는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갈렙은

85세에도 모두가 회피한 헤브론을 보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수 14:12)라며

새로운 아젠다 앞으로 나아갔다.


20080314 생명의 삶 - 새로운 아젠다가 필요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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